아 감회가 새롭다. 한 살 더먹었지만, 나는 2010년을 바래왔다.^^

2010년의 새해에 이루고 싶은 것들을 모두 적어보자면...
1. 여러 분야의 여러 사람들을 많이 만나 쉼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2. 아픈 곳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3. 이유를 달지 말고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자.
4. 무조건 Ok. 나중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무조건 OK!
5. 혼자 단정짓지 말고 착각하지 말자.
6. 무슨 일이든 간에 한 번이란 없다. 열번이상!
7. 책상은 항상 깨끗이.
8. 사회의 한 사람으로써 사회에 관심가지기. 나의 생각 적어보기.
9. 폼생폼사! (많은 욕심부리지 말고) 멋부리며 자신감있게 현재를 즐기며 살자 
10. 나쁜말, 안된다는 말은 하지도 말자. 좋은생각,좋은 말, '된다'라는 말만 하자.
11. 인생 목표정하기.
12.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잘하기. 표현하기
13. 돈 벌기
14. 모의토익 매 번 보기.
15. 더 많이 더 높게 꿈꾸고 마음다지기.

 

,

세번째 사랑니 발치

일기 2009. 12. 29. 21:34
어제 강남에 가서 동동주+사이다(굳)
모임. 그냥 그랬음.
난 술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는 게 아니라 더 울적해져.
간신히 막차. 휴 다행

새벽에 충격적인 소식듣고 눈물.
그러나 바로 마음잡음.
난 강한뇨자니까.!

이상한 꿈? 몇개꾸고
한의원갔다가 -
치과가서 시원하게 사랑니 뽑아버림.
눈물 한방울.

어금니에 거즈물고
수원에서 친구.
어금니 물은 채로 대화도 하고 사진도 찍고
2시간뒤에 모밀정식.환상이었음

아 뭔가 막 지르고 싶다.
뭔가 매우 답답해

,

29

일기 2009. 12. 29. 12:05

좋은 생각. 좋은 말만
...
29일이군.

오늘은 한의원에 갔다가 치과에 들러서 사랑니를 뽑을까해
일주일동안 집에서 요양만 해야겠다.

,

2009년 마지막 주..

일기 2009. 12. 28. 12:13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들..

많이 듣고 많이 느끼고 ..
많이 깨닫고 행동해야지.

긍정의 힘!
모든지 부딪히고 보는거야


,

!

일기 2009. 12. 27. 12:50

누가 좀 나 감정기복심한 것 좀 없애줘.........................................................
입맛도 뚝...

tonight i wanna cry

fix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