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일기 2009. 10. 31. 14:21



너는 니 임무에 충실하라며. ㅋㅋ빵터졌음

저 밑에 걸레를 둘 다 띄었다 붙일 수 있으면 빨기 쉬울텐데말이지.
그리고 신으면 발에 땀나 천을 잘못택했어.
(학교에서 이런 수업을 받다보니 이런 생각만 하게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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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조교라도 간만에 진땀 좀 뺐다.
근데.... 좀 재밌네? ㅋㅋㅋ 역시 난 주목받는 걸 좋아하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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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로설계를 위해 상담이 필요함을 느꼈다.
노동부에서 하는 구직a프로그램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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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인줄 알고 달려갔는데 허경영.
내 눈을 봐라봐. 너는 행복해지고.
허경영에 대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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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친구 or 만나면 기분 우울해지는 친구
여자들의 수다에선 남자얘기 빼면 시체다라는 생각이.

도움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존심상해서 표정관리하기 힘들었다.

요즘 많이 우울해하는 나. 기운내자.
내일은 푹자고 dance로 이밤을 쉐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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