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 해당되는 글 37

  1. 2010.03.02 2010.2.2 AM12:31
  2. 2010.02.09 새벽 한시이십팔분 다짐
  3. 2010.02.07 요즘.
  4. 2010.02.01 친구랑 명동가기전
  5. 2010.01.31 1.31
  6. 2010.01.15 자극제
  7. 2010.01.13 2010.01.13
  8. 2010.01.06 2010.1.6
  9. 2010.01.01 2010년 새해가 밝았다.
  10. 2009.12.29 세번째 사랑니 발치

2010.2.2 AM12:31

일기 2010. 3. 2. 11:02


굳이 내 길이 어딘지 알려고 애쓰지 않아도
나에게 지금 당면한 문제들, 현재에 충실한다면,
언젠가는 갑자기 길이 보일 때가 나타날 것이다.
초조해 할 거 없고 두려워 할 것 없다.
난 잘 해낼 것이고, 언제든지 길은 있다.

2010.2.2 AM12:31 일기장 한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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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는 능력,여자는 외모 외모 외모??!!!
2
나중에 후회할짓은 애초부터하지말자
3
수강신청은 실패했지만 학교가 무진장가고싶고 친구가 그립고 사람이그립네.
4
이제좀 여자답게
매일매일 꾸미고 다니는것도 버릇들여야지.
남자가없으면 꾸미질않고 안생기니까 또 안꾸미고 그게 악순환되는거임.꾸미자.가꾸자!!
5
나의2010년.기다리던 2010! 퐈이야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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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기 2010. 2. 7. 16:12
간접경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영화,책 보고
멍때리는 시간좀 줄이려고 노력중. 머리를 쉴틈없이 써야하는데, 어쿠 그것도 쉬운일이 아닐세.
음 요즘따라 블로그 좀 열심히하는거 같은데 네이버블로그에서 넘어온거 잘한짓인가 문득 생각함.
내 개인적이고 비밀적(?)인 공간으로 만들려는 의도였지만,이건 뭐 또 너무 투데이가 없으니 주목받고 싶은 의지도 샘솟고(?!ㅋㅋ) 네이버 블로그의 폭발적(?)인 투데이가 그립기도하다. 크크
내가 왜 계속 솔로인지도 이제야 간파했으며, 의지는 만땅인데. 뭐 딱히 직접적인 행동은없고. 그냥 언능 학교에 가고싶다는 생각. 물론 지독한 통학과 시험기간만 뺀다면.!!
아이폰,책,컴퓨터로 인하여 나의 시력은 나날이 추락하능같구, 그나마 댄스학원이라도 다녀서 다행. 재즈필 나는 음악을 찾아내면 심장이 쿵쾅! 음,화실도 새로운 시작(?)을 계기로 흥미를 되찾았구..!
음 아직도 불확실한 미래의 두려움과 준비의 부재로 인해 불안한것도 있지만 지금.좋아.
밤마다 무척 외로움에 몸부림치는것과 영화한편 같이 볼 이성이 없다는 것만 빼면 뭐,좋아.
음 그래,요즘.
옛날 60,70년대 음악80, 90년대 영화와 함께!새로운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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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명동가기전

일기 2010. 2. 1. 13:07
그 사람은 다를 거라는 믿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 사람은 모두 똑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속편할듯.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부러워하게 될 것. 자신감있고 당당한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당당하게 걷자.

오늘하루 알차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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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일기 2010. 1. 31. 19:58

두려워말자.
외로워말자.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 이라는 걸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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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제

일기 2010. 1. 15. 09:29

아 대박. 완전 자극받았어ㅋㅋㅋㅋㅋㅋ
전혀몰았던 사실들을 알게 된 산뜻한 아침이군 ㅋㅋㅋㅋㅋㅋ
일단, 난 또 혼자 착각을 했다는거.나이에 대한. ㅋㅋㅋ근데 이게 딱이였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
디자인.늘씬.섹시.아이템.잡지.영화,트렌드 뭐 이런거??!
아 자극받았다 적어도 자존심은 지키고싶고 나도 내 능력, '나'를 좀 더 내세우고 보여주고싶다는거.
아 진짜. 자극제대로구만
아참,한사람빼고.


(처음으로 아이폰으로 작성.편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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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일기 2010. 1. 13. 14:38
나 또 심장이 두근거린다
뭔가 목표가 생기면? 마음속에서 유레카! 라고 외쳤을때?
획기적인 디자인을 봤을 때?
무대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상상을 했을 때?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단계를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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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6

일기 2010. 1. 6. 20:55

왜 나는 한곳을 파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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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회가 새롭다. 한 살 더먹었지만, 나는 2010년을 바래왔다.^^

2010년의 새해에 이루고 싶은 것들을 모두 적어보자면...
1. 여러 분야의 여러 사람들을 많이 만나 쉼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2. 아픈 곳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3. 이유를 달지 말고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자.
4. 무조건 Ok. 나중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무조건 OK!
5. 혼자 단정짓지 말고 착각하지 말자.
6. 무슨 일이든 간에 한 번이란 없다. 열번이상!
7. 책상은 항상 깨끗이.
8. 사회의 한 사람으로써 사회에 관심가지기. 나의 생각 적어보기.
9. 폼생폼사! (많은 욕심부리지 말고) 멋부리며 자신감있게 현재를 즐기며 살자 
10. 나쁜말, 안된다는 말은 하지도 말자. 좋은생각,좋은 말, '된다'라는 말만 하자.
11. 인생 목표정하기.
12.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잘하기. 표현하기
13. 돈 벌기
14. 모의토익 매 번 보기.
15. 더 많이 더 높게 꿈꾸고 마음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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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랑니 발치

일기 2009. 12. 29. 21:34
어제 강남에 가서 동동주+사이다(굳)
모임. 그냥 그랬음.
난 술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는 게 아니라 더 울적해져.
간신히 막차. 휴 다행

새벽에 충격적인 소식듣고 눈물.
그러나 바로 마음잡음.
난 강한뇨자니까.!

이상한 꿈? 몇개꾸고
한의원갔다가 -
치과가서 시원하게 사랑니 뽑아버림.
눈물 한방울.

어금니에 거즈물고
수원에서 친구.
어금니 물은 채로 대화도 하고 사진도 찍고
2시간뒤에 모밀정식.환상이었음

아 뭔가 막 지르고 싶다.
뭔가 매우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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