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기 2010. 2. 7. 16:12
간접경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영화,책 보고
멍때리는 시간좀 줄이려고 노력중. 머리를 쉴틈없이 써야하는데, 어쿠 그것도 쉬운일이 아닐세.
음 요즘따라 블로그 좀 열심히하는거 같은데 네이버블로그에서 넘어온거 잘한짓인가 문득 생각함.
내 개인적이고 비밀적(?)인 공간으로 만들려는 의도였지만,이건 뭐 또 너무 투데이가 없으니 주목받고 싶은 의지도 샘솟고(?!ㅋㅋ) 네이버 블로그의 폭발적(?)인 투데이가 그립기도하다. 크크
내가 왜 계속 솔로인지도 이제야 간파했으며, 의지는 만땅인데. 뭐 딱히 직접적인 행동은없고. 그냥 언능 학교에 가고싶다는 생각. 물론 지독한 통학과 시험기간만 뺀다면.!!
아이폰,책,컴퓨터로 인하여 나의 시력은 나날이 추락하능같구, 그나마 댄스학원이라도 다녀서 다행. 재즈필 나는 음악을 찾아내면 심장이 쿵쾅! 음,화실도 새로운 시작(?)을 계기로 흥미를 되찾았구..!
음 아직도 불확실한 미래의 두려움과 준비의 부재로 인해 불안한것도 있지만 지금.좋아.
밤마다 무척 외로움에 몸부림치는것과 영화한편 같이 볼 이성이 없다는 것만 빼면 뭐,좋아.
음 그래,요즘.
옛날 60,70년대 음악80, 90년대 영화와 함께!새로운 자극!!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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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floyd

음악&비쥬얼 2010. 2. 7. 14:38
아직 노래는 하나하나 듣는중. 느낌이 좋다.
우선 the great gig in the sky 이곡.
어쩜 앨범자켓까지 죄다 센스만점
한명한명 개성넘치고!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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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스타워즈를 이제서야 보다니...(부끄럽다..크크)
일단 완전 재밌었음! 극장에서 봤으면 오오..더 재밌었을 것 같다.
★★★★☆

안전 스릴만점이었던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들 다 매력적이야!!
이완 맥그리거!빅피쉬에서 봤던 인물이라 반가웠음+_+
그리고...스타워즈1에서 빠질수없던 인물!꼬맹이!! 제이크 로이드!!!

스타워즈1이 1999 .06 .26 작품이군..제이크 로이드는 1989. 3. 5 미국 콜로라도 포트콜린스 출생!!!오...
근데.....이랬던 꼬맹이가


↓↓↓


힝..ㅜㅜ 슬퍼잉


리암니슨은...완전 멋있고!! 이분 다른 작품도 꼭 볼테다!
여왕으로 나오는 사람이...그 유명한 나탈리 포트만 이구만..역시.....자체발광이더만
1981년 6월 9일 (이스라엘) ...거기다가.....하버드대 심리학 학사!!!!
연기도 카리스마 넘치고...

반했삼~~
(약간 키이라 나이틀리 느낌이랑 비슷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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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리뷰 2010. 2. 3. 17:41

뉴문 ★★
외국에선 인기가 장난아니라지?
아 근데 비주얼이 너무약해
제이콥도 계속보니깐 뭐..
차라리 1편이 더 재밌당

아 지독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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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리뷰 2010. 2. 3. 17:05

초감각 커플 ★
귀여운맛에..영화는 즐. ㅋㅋ 중간에 애니 깜짝놀랬음.

2012 ★★★
이제야봤네..
몇번 끊어서 봐서 그런가 별 감흥없었음. 막판에 눈물좀 흘려주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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