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리뷰 2010. 2. 18. 17:20

아 ...걸작이다..걸작!
이건 별★★★★★ 이것도 모자르다....
베스트다 베스트 ㅜㅜ으어어어ㅓ엉엉
한장면도 놓칠 수 없고, 단 한번의 지루함도 없는 영화
자리에 앉자마자 엉덩이를 띌수가 없었다.

나탈리포트만의 연기..우와
레옹 검색 중에 찾은 기사 중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457536&cp=nv 이런게 있었다.
어렸을 적 부터 배우를 하면서 많은 고생을 한 것 같다.
영화처럼 자살기도를 한 적도 있고 험난한 배우 생활을 해왔지만, 감독이 되고 싶다는 당찬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다.
벌써 지난 9월에 '뉴욕 아이러브유'를 통해 여류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공동 연출)

여기서 나쁜 놈으로 나온 사람이 왠지 얼굴이 낯설다 했더니만 ㅋㅋㅋㅋㅋ 해리포터에서 시리우스역할로 나왔던 사람이었다.

레옹2가 있길래 검색해보니....와사비...뭥미???...


뷰티풀세뇨리따~
나탈리 포트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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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 2010. 2. 17. 13:00
출처:http://iodumak.com.ne.kr/doc/a.sasang-05.htm

소음인(少陰人)

 

 

◐ 소음인 심성의 특징.

 

소음인은 모든 일에 정확하고 예의에 벗어나는 일을 하지 않는 원칙론적인 체질로 매사에 치밀하고 꼼꼼하며, 단정하고 야무지며, 가까운 사람끼리 무리를 잘 조직하고 모으며, 모든 일을 세밀하고 분별해 내며, 밖에서 활동하기보다는 사무실이나 집에 들어앉아 일하기를 좋아하고, 여성적인 면이 많고, 온순하고 다정다감하며, 잔재주가 많으며 가정적이다.

 

반면에 편안하고 안일한 것을 좋아하고, 남성적인 적극적이고 활동성이 적으며, 매사를 너무 정확하게 하려다보니 마음이 편할 날이 없으며, 한번 상처를 받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잊혀지지 않아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하고,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이해타산에 얽매이며, 질투심이나 시기심이 많다.

 

 

◐ 소음인의 심신 섭생법.

 

소음인은 性情에서 樂性(즐거움)과 喜情(기쁨)의 감정을 주의하고 항상 남보다 한발 앞에 나서서 적극적인 생각을 갖도록 하고 여성적인 기질로 인한 안일한 생각을 버리도록 노력해서 不安定한 마음과 남을 질투, 시기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소음인의 건강조건은 먹은 음식이 소화가 잘 되어야 건강하고 땀이 너무 많이 나면 건강이 좋지 않게 된다. 소음인병에 위급한 증상이 2가지 있는데 열이 나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맑은 물설사가 멎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얼음장같이 차가워지는 것으로 이는 重病인 것이다.

 

 

◐ 소음인에게 적합한 운동.

 

소음인은 격렬한 운동을 피해야 하고, 근육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신체 부위를 골고루 활동시켜 주는 운동. 예로, 소음인에게는 체조나 조깅 같은 부담 없는 운동이 좋습니다. 테니스처럼 빠른 동작을 요구하면서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을 짧은 시간 동안 꾸준히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운동이 아니더라도 한증막처럼 체력소모가 많은 것은 피해야 합니다.

 

 

◐ 소음인의 체질과 질병.

 

소음인은 소화만 잘 되면 건강합니다.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해서 항상 얼굴 표정이 어두운 사람들 중엔 소음인이 많습니다.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하기 쉬운데, 이것은 장이 잘못된 게 아니라 위가 견디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위장계통의 질병이 소음인의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소음인은 비대하지 않고  몸이 차므로 땀을 많이 흘려서는 안 되는 체질입니다. 만약 땀이 많이 나오면 병이 생긴 증거입니다. 무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내면 기력이 달리고 몸이 더욱 차가워져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소음인은 비위가 허약한데,  이것 때문에 생기는 병이 많습니다. 다른 병이 있더라도  비위에 별탈이 없으면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으며, 소음인의 병은 어떤 병을 불문하고 땀이 많지 않고 물을 잘 마실 수 있으면 큰 병이 아닙니다.

 

소음인 병에 길한 증상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인중에 땀이 나는 증상이고, 다른 하나는 물 마시는 것이 어렵지 않은 경우입니다. 물을 잘 마실 수 있으면, 비위(소화기관)에 양기가 충분해서 병이 어렵지 않게 나을 수 있습니다.

 

 소음인 병에 위급한 증상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열이 나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고 다른 하나는 맑은 물 같은 설사를 하는 경우입니다.

 

소음인은 설사를 경계해야 하는데, 설사를 한 달에 2~3번을 하더라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하루에 3∼4번 설사를 하거나 사흘 동안 계속 설사를 하면 매우 중한 증세입니다.

 

그러나, 인후에 생긴 매핵증(인후에 살구씨 같은 것이 막혀있는 느낌, 신경성 증상이다)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음인의 생리와 병리에 대해서는 가장 많이 밝혀졌고 좋은 처방들이 많아 치료하기 용이합니다.

 

 

◐ 소음인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음식.

 

소음인은 비위의 기운이 냉하여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설사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비위의 기운을 덥게 보하는 방법을 위주로 치료합니다.

 

◈ 소음인의 허약한 비의 기운을 돋우는 약재: 인삼, 백출, 감초, 당귀, 천궁, 관계, 진피, 백작약, 도인, 홍화, 포부자, 목향, 정향, 향부자

 

◈ 소음인에게 쓰지 않는 약재: 갈근(딸꾹질을 나게 할 수 있음), 감수(구갈이 나고 설사가 날 수 있음), 모밀(부기가 날 수 있음), 대황(설사가 날 수 있음), 영사(기가 거슬러 올라 손발이 싸늘할 수 있음), 배(딸꾹질을 일으킬 수 있음), 마황(구갈과 땀이 많고 오한이 날 수 있음), 석고(가래가 성하고 설사가 날 수 있음), 수은(배가 아플 수 있음), 사군자(딸꾹질이 날 수 있음), 쇠고기(설사가 날 수 있음), 시호(땀이 많아질 수 있음), 돼지고기(위장 적체나 졸도의 위험이 있음), 황백(구역이 날 수 있음), 황련(머리가 아플 수 있음)

 

◈ 소음인에게 좋은 보약재: 인삼, 부자, 황기, 계피, 당귀

 

 

◐ 소음인에게 좋은 식품.

 

현미. 쌀. 차조. 찹쌀. 밀가루. 콩. 옥수수. 감자. 고구마. 황설탕. 참깨. 후추. 상추. 양배추. 시금치. 양파. 생강. 고추. 취나물. 무우. 연근. 우엉. 호박.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사과. 귤. 오렌지. 바나나. 복숭아. 토마토. 대추. 인삼. 꿀. 구연산.

 

 

◐ 소음인에게 해로운 식품.

 

보리. 팥. 메밀. 수수. 검정콩. 검은깨. 흰소금. 배추. 케일. 미나리. 셀러리. 당근. 오이. 수박. 돼지고기. 조개. 새우. 게. 굴. 오징어. 낙지. 갈치. 청어. 고등어. 감. 배. 결명자. 구기자. 오미자. 차가운 것. 술.

 

 

◐ 소음인의 재능, 적성, 직업선택.

 

매우 신중하고 침착하며,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그 결과를 예상한 후에야 비로소 손을 댑니다. 그리고 세심한 성격 탓에 사람을 모으는 재주가 있습니다.

 

리더십보다는 설득력이 있는데 정말 필요한 사람을 모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고 적임자를 배치하고 예상되는 난관에 대비책을 세우고 수지의 균형을 계산해서 맞추는 일에 유능합니다.

 

★기획부서나 인사부서 등이 적합합니다.  

 

 

◐ 소음인의 주의 할 점.

 

권세를 좋아하기 때문에 파벌을 만들기 좋아하고, 사람을 널리 사랑하지 않습니다. 남을 부리려 하고, 작은 일에도 경쟁심을 가지고 남에게 양보하지 않으려 합니다. 권력에 맛이 들면 권한을 남용하기 쉽고 독재하기 쉽습니다.

 

나보다 현명한 사람을 항상 존중하고, 자신의 행동이 지나치지 않나 항상 경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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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2

리뷰 2010. 2. 13. 16:22
적벽대전2
★★★★☆
1편도 극장에서 재밌게봤는데
메가티비에서 설특집으로 100원하길래 봄!!
영화가 길어서 중간에 끊어서봤지만, 재밌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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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는 능력,여자는 외모 외모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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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후회할짓은 애초부터하지말자
3
수강신청은 실패했지만 학교가 무진장가고싶고 친구가 그립고 사람이그립네.
4
이제좀 여자답게
매일매일 꾸미고 다니는것도 버릇들여야지.
남자가없으면 꾸미질않고 안생기니까 또 안꾸미고 그게 악순환되는거임.꾸미자.가꾸자!!
5
나의2010년.기다리던 2010! 퐈이야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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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ic Monkeys

음악&비쥬얼 2010. 2. 7. 16:18

음악은 내 스탈아님.
비쥬얼은 참 귀엽구나. 요즘 젊은이들의 표상이구나.
스타일도 그렇구말이야.



악틱 몽키즈의 보컬 알렉스터너가..알렉사청이랑 커플이었구나?
난 남매인줄알았따....
여자가 3살연상이네?엄청 차이나는 줄 알았따...크크
그나저나 알렉사청....다리 장난해?????????아아 진짜 말랐다......저런게 바로 보호본능이란거냐...........




이 사진...................알렉스터너..저 눈빛..........................옴마야...나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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