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걸작이다..걸작!
이건 별★★★★★ 이것도 모자르다....
베스트다 베스트 ㅜㅜ으어어어ㅓ엉엉
한장면도 놓칠 수 없고, 단 한번의 지루함도 없는 영화
자리에 앉자마자 엉덩이를 띌수가 없었다.
나탈리포트만의 연기..우와
레옹 검색 중에 찾은 기사 중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457536&cp=nv 이런게 있었다.
어렸을 적 부터 배우를 하면서 많은 고생을 한 것 같다.
영화처럼 자살기도를 한 적도 있고 험난한 배우 생활을 해왔지만, 감독이 되고 싶다는 당찬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다.
벌써 지난 9월에 '뉴욕 아이러브유'를 통해 여류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공동 연출)
여기서 나쁜 놈으로 나온 사람이 왠지 얼굴이 낯설다 했더니만 ㅋㅋㅋㅋㅋ 해리포터에서 시리우스역할로 나왔던 사람이었다.
레옹2가 있길래 검색해보니....와사비...뭥미???...
뷰티풀세뇨리따~
나탈리 포트만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