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에 해당되는 글 22

  1. 2009.11.21 일기
  2. 2009.11.14 세상을 보는 지혜
  3. 2009.11.13 +
  4. 2009.11.13 꿈해몽
  5. 2009.11.13 11,12월 운세
  6. 2009.11.12 New Moon Official Trailer #3 (HD)
  7. 2009.11.12 sac
  8. 2009.11.12 2009.11.12 목요일 날씨맑음
  9. 2009.11.08 2009.11.8 PM2:28
  10. 2009.11.07 2009.11.7 일기

일기

일기 2009. 11. 21. 13:37


11.12 목요일 first 면접....
11.14 토요일 아부지. 미국본사. {영어!!}
11.15 일요일 양재ㅡ전국댄스스포츠대회
11.17 화요일
+kbs스포츠 2009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
친척동생이 국가대표되는건가 +ㅁ+화이팅!!
+한의원- 좋아좋아! 두근두근>ㅁ< ..망할 ㅊㄱㅇ 피부과..
11.18 수요일 재즈댄스학원 기간미룸. 1월4일부터 restart!
11.19 목요일 mp3 150티켓 9000원.
11.20 금요일
수원애경 조조영화 '백야행' 고수쩔. ★★★★* 별네개반;
kbs,mbc 방송국견학

today
11.21 토요일 백야행 ost다운. 좋네~
2시 보드타러♥
겁내지말고 멋드러지게 타고오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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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 2009. 11. 14. 17:45

자기 자신을 파악하라
아무도 자신을 먼저 파악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과 분별력, 자신의 섬세함을 파악하라.
거래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용기를 시험하라,
자신의 깊이가 어떤지 알아 모든 일을 감당할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탐지하라.
 
자신을 파악하고 자신의 목적을 잘 파악하라.
인생에 발을 디딜 때는 특히 그렇다.
누구나 자신을 고상하게 여긴다.
게다가 그럴 이유가 가장 적은 사람들이 특히 그렇다.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꿈꾸고 자신을 하나의 경이로은 존재로 여긴다.
그 허황된 상상은 한번 진짜 현실에 의해 깨어지면 고통의 근원이 되고 만다.
지혜로운 자는 그런 착각에 거리를 두고 인생을 살아간다.

 
항상 최선의 것을 희망할 수는 있다. 그러나 최악의 것도 늘 예상하라.
어떤 일이 일어나도 평정을 유지하기 위해,
화살을 맞힐 수 있도록 목표를 좀 높이 두는 것은 좋다.
그러나 너무 높게 잡아 그로 인해 자신의 인생 경력을 완전히 그르쳐서는 안 된다.
 
어리석음을 방지하는 최고의 만병통치약은 통찰이다.
누구나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아라.
그러면 자신의 관념과 생각을 현실에 맞게 고칠 수 있을 것이다.

+
험담하지 마라
간청할 줄 알라
행동하라,지식은 용기가 뒷받침될 때 위대함을 낳는다.

+
'쌍기역으로 시작하는 여섯 가지 성공비결'이란 게 있다.

'꿈·끼·깡·꾀·꼴·끈'이 그것이다.

반드시 이루겠다는 목표,미칠 듯 매달리는 열정,두려움 없이 버티고 밀어붙이는 배짱,난관을 돌파하는 지혜,단정한 외모,그리고 인맥을 뜻하는 것이었으리라.

+
요즘엔 새로운 세상살이 지혜로 '매끈·따끈·화끈·질끈·불끈·너끈·끈끈'이라는 '일곱 가지 끈'이 떠올랐다.

경쟁사회를 살자면 깔끔한 외모,따스한 마음,열정,때로 모른 체 눈감는 포용성,두 눈 부릅뜨는 용기,뭐든 받아들이는 여유로움.지치지 않는 끈기를 지녀야 한다는 얘기다.

더러는 '다 아는 상식'으로 치부하고 무시할지 모른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든 성공 여부는 그 뻔한 사실의 실천 여부에 달렸다고 한다.

'일곱가지 끈'과 '세븐 업' 모두 나이에 상관없이 기억하고 실천해볼 일이다.
박성희 논설위원
psh77@hankyung.com

출처:최인식의 한국문화상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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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09. 11. 13. 13:44
사람의 성격은 하루아침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상대방과 되도록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자신과 얼마만큼 잘 맞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긴 시간 동안 많은 경험과 대화를 같이 나누면서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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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일기 2009. 11. 13. 13:20

• 자신이 누군가를 살인하는 꿈
->누군가 자신을 괴롭히거나 학대한다는 꿈

• 사람을 죽이고 쫓기는 굼
->심리적 불안이 원인이 되어서 나타나는 꿈

• 누군가를 죽이려 하는데 죽이지 못하는 꿈
->입신양명이나 소원성취가 이루어진다는 꿈

...
• 무서움에 떨고 있는 꿈
->자신의 친한 친구한테 금전적 배신을 당한다는 꿈

• 혼자서 한없이 뛰어 가는 꿈
->자신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는 꿈

• 자가용을 운전하는 꿈
->가정이나 친지들에게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는 꿈

• 눈에서 눈물이 나는꿈
->친지나 가족중에 힘든일이 생겨 고민한다는 꿈

어렸을 땐 운전하는 꿈을 많이꾸고
커서는 누가 날 막 죽이려고 칼들고 쫓아와서
쫓기고 쫓기다가 결국엔 내가 죽이는 꿈.
가족들도 꿈에 많이나오고. 슬퍼서 내가 울고.

꿈이란 거 신기하다. 뭐, 내가 꾸는 건 다 개꿈같지만 ㅋㅋ

그리고 난 아직도 키가 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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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운세

일기 2009. 11. 13. 13:00

11월 월별운
급하게 돌아가는 상황에 휘말려서 자신감을 잃게 된다면,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될 수 있는 달입니다.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항상 메모지에 기록해야 할 것이며, 손실을 보는 부분들이 생기게 된다면, 어떠한 부분에서 실수가 나온 것인지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훗날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재물운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버릴 줄 아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달입니다. 무모하게 일을 벌이려고 하지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하십시오. 함부로 경시할 수 없는 많은 경쟁자들이 찾아올 것이니, 조금이라도 무리하다 생각되면, 방향을 바꿔서 안정적인 선을 지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운
다른 달에 비해서 이성 관계에 대한 흥미나 호기심이 많이 사라지게 되는 달입니다. 덕분에 연인이 있는 상황이라면, 연애가 지루하게 서로에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권태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 것입니다. 가급적 연인에게 관심을 보여주도록 노력해보세요. 이메일 편지나, 메신져 등으로 애정을 표현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2월 월별운
새로운 사람과 경쟁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 감정적으로 처신하지 않도록 자제하고, 냉정하게 현실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 달입니다. 여러 모로 ㅇㅇㅇ님이 감당하기 벅차다고 판단되는 경쟁자이니,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합니다. 여의치 않다면, 원하는 것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경쟁의 구도를 바꿔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재물운
말과 행동에 금전적인 부분에서 실속이 없어지기 쉬운 달입니다. 많은 것에 주의하려고 한다면, 그만큼 얻는 것이 있겠지만, 무모하게 생각하고 덤빈다면 그만큼 잃는 것이 많아지게 되니, 단순한 생각에서 재물을 움직이려고 하지 마십시오. 또한, 신중하고 계획적으로 재물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은근히 세어나가는 재물도 많아집니다.

애정운
오랜 세월 함께 할 수 없는 짧은 인연의 흐름이 ㅇㅇㅇ님에게 다가오고 있으니, 정확하게 연인 관계로 발전되기는 어려운 달입니다. 하지만,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사랑의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느낌을 발견할 수 있으니, 생활에 활력을 보충하고, 허전함이 채워지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는 얻을 수 있는 달입니다.

애정운 짚어보기
사랑과 이별은 현대 사회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일일 수 있지만, 그 흐름을 겪는 당사자는 그 한 순간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고, 고통스러울 수 있는 것입니다. 금년에 맺어지게 되는 인연은 어떠한 사람인지, 짚어 드리겠습니다.

첫사랑의 인연을 결혼에 이르기까지 가꿔갈 수 있는 ㅇㅇㅇ님은 사랑에 있어서 육체적인 관계보다 정신적인 결합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더 없이 깊고, 진실한 교감을 나누게 될 때에 큰 만족감을 느끼는 편인데, 약간은 자기 중심적인 사랑의 방식이라고 볼 수 있으니, 좀 더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이성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금년에 ㅇㅇㅇ님은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상대에게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할 때에 이성에게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애정운을 맞이 하였습니다. 소극적인 사랑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ㅇㅇㅇ님의 마음을 상대에게 원활하게 전달할 수도 없을뿐더러, 연인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도 없을 것이니,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집에서 거울을 보고라도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학업운 짚어보기
관심 있어하는 분야를 꾸준히 탐구하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운명적으로 자신과 잘 맞아떨어지는 학업에 대해 알려드리며, 금년에 효과적인 학습법과 분야에 대해서도 짚어드립니다
 
ㅇㅇㅇ님은 공부를 하는 습관 중에서 자신감 있게 숙지 하지 못한 부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충분한 학습을 마쳤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분명 학습을 했지만, 잘못 인지한 오류도 있고, 자신이 미처 살펴보지 못한 부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학습 방법에 있어서 예습과 복습은 ㅇㅇㅇ님에게 너무도 중요한 요점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학습을 하는 시간을 너무 여유롭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부분에 대한 자각이 늦는 편이라서 뒤늦게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물론,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벼락치기 공부를 하게 될 수는 있지만, 평소에 일정 시간 투자해서 부족함을 보완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십시오.

ㅇㅇㅇ님은 금년에 수리 및 탐구 분야에서 학습 효율이 매우 좋을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지기 때문인데, 수리 관련 분야를 학습할 때에는 응용의 핵심적인 원리에 대해 잘 파악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반복 학습은 학업 성과를 크게 향상시켜줄 것입니다.

또한, ㅇㅇㅇ님은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자신이 평소에 부족하다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분석하고, 학습 스케줄을 정해야 하는데, 스케줄 상에 오차가 생기지 않도록 생활의 페이스를 꾸준히 지켜가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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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개봉!!
오 마이 갓~~~~~~~~~~~~~~~~~~~~~~~~~~~~~~~~~~~~~~~~~

but 극장에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년 3월5일!! 조니뎁의 또다른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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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일기 2009. 11. 12. 15:37
2010학년도 편입전형 2차가 내년 1월에 진행될 예정.
12월에 일정이 공지될 예정 참고

뭐야 왜 등록금얘기는 빼는거야?
학사편입도 그렇고.

뭐 듣기로는 1:1레슨비 어쩌구 해서 돈 들어가는 거 많다고 한거같은데
그런건가?

아니 뭐 다니는 사람이 블로그 같은데에 별로 없는 거 같은디?
정보도 찾아보니 그닥 없고....

싸이는 좀 있다만.학교얘기는 없고 ㅋㅋㅋㅋ
그래도 다시한번봐야겠다.


*
지금 학교 졸업하고 따로 학사편입(?)하는 게 후회는 안될거같은데
아 내년 1년 등록금이 너무 아깝다고

어떻게 해야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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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오랜만에 한번 들어가봤던 사이트.
인턴모집이 딱 당일까지라 미리써두었던 입사지원서를 조금 수정한뒤(기획 →마케팅)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에라이 모르겠다 라는 마음으로 지원.
자세히보니 이메일지원. 또다시 지원.
그냥 포기 반으로 있다가. (처음 인턴지원이라 떨.렸.다)
설마하고 , 그 이후로 핸드폰을 내내 쥐고 다녔다
그러더니 어제 오후 집으로가는 셔틀정류장에서 전화 띠딩
역시 내 전화는 중요한 전화에 먹통. (우려했던 일이)
그 전화는 내일 면접올수 있냐는 전화였다!
친구의 손을 부여잡고 나는 흥분의 도가니였다.
'그래! 이제 가는거야!오호호!난 잘할 수 있따!'
오만가지생각. 옷은?영어는?...등등
언니네집에서 정장을 좀 빌리고 학원도 제낀 채 집으로와서 면접연습
그러고 1시가 다 되어 자고 다음날 6시에 일어났다.
미리 준비다하고 거울보며 또 연습
아침에 강남으로 가는 지하철은 참 기분이 신선했다. (맨날 타는 4호선말고 2호선!!)
양복입고 출근하는 남정네들은 다 멋있어보이더라.(솔직하게)
긴장안할라고? 사람구경도 하면서 어느새 도착. 1시간일찍도착해서 앉아서 연습.
그때부터 슬슬 입질이오더라. 면접장면을 상상하면서..점점 더더더더더 떨리고
시간이 다가와 일찍 가야될 것 같아 회사로...
회사로 가는데 입구를 몰라 갈팡질팡. 안내여자분께 물어봐 간신히 찾아 들어가고...
(무슨 회사가 그렇게 경비가 살벌하지.. 입구부터 만만치 않고...인터폰 2번을 울리고
드디어 도착. 엥.카운터도 없고 해서 혼자 뻘쭘뻘쭘하다가 ..어쩌어쩌
면접시작.

그냥. 면접이 아니라 면담같았다.
암튼 결과적으로. 당장필요한 사람을 구하는거였더라. 에휴 꼭 들어가고싶었는데
내일 오전중에 연락주신다는데, 떨어질거같다. 난 기말보고 하면 시간이 많이 지체되니깐
떨어지면 할 수 없지뭐. (난 마케팅보조를 원했는데 티케팅업무...흠..)
아 근데 다른 애들이 인턴면접보러간거 아는데...쩝
*
요즘 알아보니깐- sac가 보인다. 여기 괜찮은건가?경쟁률센가? 내일 결과보고 시간되면 여기나 한번 가봐야겠다. (그러고보니 같은 역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돈벌고싶다
핸드폰바꾸고싶다
비행기타고 여행가고싶다
무대에 서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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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8 PM2:28

일기 2009. 11. 8. 14:28

잠도 앵간히 잤다.
그만 멍 때려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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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7 일기

일기 2009. 11. 7. 19:35

*
피부와 관련된 블로그 글을 보다가
오늘 결국 질렀다. 
감초+생녹두+녹차+삼백초_샘플로 발아현미,살구씨 가루
-13,300
결심,스케줄,성공습관 등 메모할 거 편하게 하려구
화이트 보드도 주문. (이뿐건 비싸서...걍 자석겸화이트보드)
-17,000 (둘다 인터파크에서 주문)

생각해보니깐
춤추면서 머리카락이랑 땀이랑 얼굴에 붙어서 여드름이 나는 것 가텨!
머리 꽉 묵고 춤춰야지.
팩도 잘하고, 음식 조절하고, 과일 많이 먹고, 저녁은 조촐하게 먹고마랴.
살도 빼고 일석이조지뭐.
화이팅! 좋아지고있어~

**
어제 엄마랑 약간의 트러블.
안 그런척 하지만 둘 다 불편.
사실 학원에서부터 안 좋았다.
난 왜 이렇게 입을 꾹 다물고 있는거야?
소심하고 내성적인거야?
입 조그만 사람이 말하는 거 아낀다는 말이 맞나보다.

아무튼 그래서 난
내가 당당해 질 수 있는 시간.
춤출 때가 좋다.

***
흙침대에서 잤다.
딱딱해서 원, 좋은 걸 모르겠다.

****
요즘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난다.
나 보고 웃지 말라고...
나 혼자 오해하고 가슴저리게 하지 말라고...

그 사람...
알고 보니 몸도 좋다.
으허허.
잘 될 수 있는 껀덕지는 없지만
약간의 희망은 가져본다.
'친해지고 싶다' 뭐 이런거?
근데, 모든 여자들한테 그렇게 대하는거야?

흠 나 또 혼자 이러다 말겠지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김없이 그렇게?

누구나 말하는 거지만
멀리서 찾지말라고. 가까이에 있다고.
흠 누굴까 나의 연인은

*****
너...
인턴 합격한거니?
도대체 무엇으로..?
아이고 나도 회사는 가야쓰겄는데..
마음은 예술원(?)에 가서 제대로 배우고 싶은데
돈은 벌어야 될거 아니여...독립도 해야되고
아 어째꺼나 저째꺼나
회사는 알아봐야 되니깐.
휴. 학원을 화,목으로 바꿔야되나ㅡ 이것도 저것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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