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2 AM12:31

일기 2010. 3. 2. 11:02


굳이 내 길이 어딘지 알려고 애쓰지 않아도
나에게 지금 당면한 문제들, 현재에 충실한다면,
언젠가는 갑자기 길이 보일 때가 나타날 것이다.
초조해 할 거 없고 두려워 할 것 없다.
난 잘 해낼 것이고, 언제든지 길은 있다.

2010.2.2 AM12:31 일기장 한켠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